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4 (문단 편집) == 몇 가지 팁들 == || [[파일:LOTGHGALACTICMAP.jpg|width=100%]] || || [[우주]] [[지도]] || * 접경지역이 아닌 후방의 방어기지, 체제기지, 조병창은 그냥 폐쇄하는게 낫다. 가뜩이나 군사작전에 들어가는 비용도 욕이 나오도록 많은데 굳이 전쟁 위협이 없는 후방지역에 지출되는 유지비를 보면 은근히 돈 빨아먹는 하마다. 제국의 경우에는 군무성 예산과 작전 예산이 분리되어 있어서 따로 작전을 걸고 함대를 투입하지 않는다면 작전 예산은 소모되지 않지만 제국 본토 내에 요새가 3개나 있어서 유지비로 나가는 군무성 예산이 장난 아니다. 원래 있던 건물 뽀개자고 하면 바로 제안을 튕기니까, 제안 공작 걸고 한번에 대량으로 날리자. 단, 회랑으로 가는 길목에 배치되어 있는 조병창 기지(제국의 프레이야, 동맹의 잠시드 등)는 제법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정리해야 한다.[* 게임 시스템상 ([[삼국지 시리즈]]에서 하는 것 같이) 후방 성계에 비축된 물자나 미사일, 함선을 전방으로 수송하라고 명령할 수가 없다. 물자 수송을 위해서는 정식으로 수송함대를 편성해서 수송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송원이 될 성계에 수송함대 사령관이 될 장교가 배속되어 있어야 하고, 장교가 배속되려면 체제기지가 건설되어 있어야 한다. 조병창보다 더 비싼 체제기지를 후방 조병창 안 놀리자고 일일이 건설해 줄 수는 없으니 그 외에는, 손실이 발생한 함대가 함선이나 물자가 비축된 성계를 지나갈 때 그 비축물자를 이용해서 함대를 보충하는 것 뿐인데, 게임 시스템상 그냥 함대에게 이 성계 저 성계로 이동하라고 명령할 수도 없다. 이 역시 정식으로 작전을 수립해서 출격명령을 내려야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 그나마 회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조병창들은 함대들이 오가면서 거기 쌓인 물자를 활용하지만, 길목도 아닌 후방에 비축된 함선이나 물자는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대신 적과 대규모로 대치하는 상황이 지속될 것 같으면 해당 접경성계에 방어기지와 체제 기지, 조병창을 설치하는 편이 좋다. 건설 기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일반 행성을 이제르론 요새급으로 만들 수 있다. 일단 일이 이렇게 되면 잘 함락되지도 않고, 접근하는 적 함대에게 대공사격으로 한 턴마다 25%의 손해를 입히니 금상첨화. 대신에 방어력이 일정 이상이면 적이 점거 스킬로 홀랑 뺏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정부 지지율이 중요하다. 정부 지지율이 낮은 곳일수록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결국엔 마이너스를 기록해서 장기적으로는 악영향을 끼친다. 방위사령관이 정치 공작 1,000을 소모해서 수행하는 치안 회복 역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세율을 낮춰서 정부 지지율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꼼수도 필요하다. 역시 세율 조정도 제국 재상이 되거나 동맹의 지도자가 안되면 일반적인 제안으로는 조정하기 힘드니 제안 공작할 때 세율 변경도 강제로 가능하므로 겸사겸사 조정해라. 어떨 때는 갑자기 지도자가 크레이지 모드가 되어 세율을 38% 근처로 크게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세이브가 되어 있지 않고, 제안 공작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신의 직위와 계급이 매우 높지 않다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한다. 실제로 갸라호른 시나리오에서는 동맹으로 플레이 시 제국이 쳐들어온 페잔 회랑을 탈환하게 되면 제국은 세율을 높여 알아서 망해간다. * 행성 방어력이 12,000 이하일 경우 A.I.는 점거 커맨드를 쓰지 않는다. 평범한 공성으로 이길 수 있는 [[마지노 선]]인듯. 하지만 12,000 정도는 2개 완편함대가 무차별 폭격하면 순식간에 10,000의 방어력이 날아가서 개털로 전락한다. 따라서 점거를 막으려는 효과만 노리고 [[이제르론 요새]]를 걸레짝으로 만들지는 말자. * 양의 13함대로 이제르론을 탈취하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참모진들이 엄청 빵빵하고 쇤코프를 데리고 있으므로 첫턴에 통신 방해로 스텔스 상태가 된 다음 요새 근처에 다가간 후 점거만 눌러주면 아무 피해 없이 바로 요새를 얻게 된다. 그 다음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끔 AI에게 맡긴 상태에서 전술 모드로 관전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아래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시작시 젝트가 함대를 오묘하게 배치하여 거기에 중첩 판정을 받은 양 함대가 요새로 접근하지 못하고 통신 방해가 풀려 요새포 맞고 탈탈 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동맹군으로 플레이할 경우 3번째 시나리오인 제13함대 탄생 에서 양 웬리로 플레이하면 최단기간으로 우주함대사령장관으로 취임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제안공작으로 13함대 참모 편성을 쇤코프만 남기고 해임한다. 이때 로보스 원수의 함대도 재편성해서 구축함 1부대로만 편성시키고, 참모도 모두 해임한다. 이렇게 편성한 로보스 함대는 어딘가 다른 성계의 주둔지로 보내놓으면 편성이 변경될 염려가 없다. 그 후 양 웬리 함대로 이제르론 요새를 공략하여 점령하면 양 웬리는 대장까지 승진하게 된다. 그런 다음 양 웬리는 수도로 귀환하고 암릿처 성계공략작전을 제안해서 성사시킨다. 이 때 수도에는 양 웬리 외에는 대장 이상의 인물이 남아있으면 안 되므로 도슨, 록웰은 다른 성계로 방위사령관으로 보내놓는다. 그 후 암릿처로 로보스 함대를 출격시키고, 기다렸다가 전투 후에 함대전멸과 로보스 원수의 사망 소식이 뜨면 조건 완성. 이후 기다리면 양 웬리를 우주함대사령장관으로 알아서 임명해준다. * 상대방이 아군 주요 요새(주로 이제르론 요새}에 점거 가능한 장교를 참모로 한 함대로 쳐들어오고 있다고 해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상대방 함대의 출발 지점으로 모든 함대를 이동시킨다. 그러면 중간에 갑자기 함대의 속도가 무언가에 걸린 것처럼 급격하게 느려지는데, 그 지점에 적의 함대가 있는 것이다. 일단 한번 그렇게 비벼대기(?) 시작하면 우리편이고 상대편이고 거의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상대방의 정보 공작치가 바닥나 더 이상 통신 방해를 쓰지 못하게 될 때까지 버티다가, 함대가 드러나면 공격해서 잡아내면 된다. 제국으로 플레이할 때 양의 13함대가 이제르론을 탈취하려는 시도를 하면 이런 식으로 막아낼 수 있다. 단 이렇게 막아낸 뒤에도 상대방의 점거 가능한 군사 공작치를 가진 장교의 행방은 꾸준히 체크해둬야 한다. 수색부대로도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군사공작 1000을 쓰면 적 AI는 알아서 자기 모습을 드러내니 상황에 맞춰 대응하면 된다. * 선동을 눌러서 해당 성계의 지지율을 깎은 뒤 점령하면 정부 지지율이 높은 상태로 점령된다. 점령시 정부 지지율 = 100%-적정부 지지율%이기 때문. 정부 지지율을 극한으로 떨어뜨리면 항복권고에 바로 항복하기도 한다. 다만 잦은 교전 지역이면 적들도 선동질을 하기 때문에 정부 지지율 따위 [[포기하면 편해|포기하는게 편하다.]] 다만 방위사령관이 배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항복권고 따위 가볍게 씹어주고, 선동의 효율 역시 떨어진다. * 페잔 자치령은 가급적 공격하지 않는 게 좋다. 오히려 [[페잔 자치령]]의 경제력이 적국에 붙고 첩보 루트가 폐쇄되는 문제점이 있다. 더불어 라그나로크 작전 시나리오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은하제국이 페잔 자치령을 점령하면 자유행성동맹이 역습으로 뺏어버리고 틀어막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일단 페잔의 페널티는 먼저 점령한 측에만 적용되므로 심히 난감하다. * 은하제국은 무리하게 이제르론 요새를 탈환할 필요는 없다. 이제르론에서 제국령으로 나오는 길은 암릿처 밖에 없고 동맹의 최우선 공격대상인 행성 클라잉겔트의 방어력을 올려두고 여기에 체제기지를 건설해서 아예 함대를 짱박아버리면 여기 뚫으려다가 동맹 제독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중에 살아있는 제독이 없어서 동맹이 손가락 빠는 상황마저 빚어질 정도다. 페잔 방면에서 동맹이 공격하더라도 아이젠헤르츠라는 성계를 통해서만 제국 본토로 진입이 가능하므로 마찬가지 전략을 쓰면 된다. 반대로 동맹은 이게 안되는데 이제르론 방면에는 출구가 3개, 페잔 방면에는 출구가 2개나 돼서 병력집중이 어렵다. 그나마 몰리는 상황이라면 잠시드와 란테마리오 성계가 일종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므로 미리 방어기지, 조병창, 체제기지를 건설해서 대비해두면 좋지만, 이런 준비를 할 정도면 밀리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그냥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동맹일 때 이젤론을 먹으면 통일은 코앞이나 마찬가지다. 점거만 적절히 막아낼 수 있다면. 우선 본성외의 모든 조병창을 폐쇄하고 본성의 순양함, 구축함 조병창을 다 없앤 후 이젤론에 전함, 공작함, 수송함, 소수의 강습양륙함 조병창을 만든다(제안공작 필요). 그러고나서 일단 체제함대를 6개 이상으로 하고, 작전으로 암릿처를 지정한다. 그럼 적들이 방어함대를 파견하는데, 이 함대가 3행성에 고루고루 나뉘어져 있다. 결국 아스타테 회전 때처럼 3개로 쪼개진 적을 각개격파하게 된다(자동전투만으로도). 결국 동맹군은 승리하며 능력치가 오르고, 제국은 2함대씩 매번 전멸하면서 장수들이 확률적으로 죽어나가게 된다. 쿨하게 다음턴에 후퇴한 다음 2-3턴후 재침공하면 남은 적함대가 다시 3개로 쪼개져 있고... 그러다 보면 유명한 적 장군은 다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다른 방법은 1인 함대를 구성하고 적의 뒤를 잡는 것이다. 전함의 사정거리 > 색적의 사정거리라서, 정확히 뒤를 잡고 공작함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면 멍청한 적은 움직이지도 않은채 뒤를 잡혀서 터진다. 장점은 이렇게 전멸시키면 높은 확률로 부관들이 부상 및 사망한다는 것이고,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 [[요새 대 요새 전투]] 이벤트는 동맹은 완전 손해, 제국도 상당히 피곤해지는 이벤트다. 그 이유는 이벤트 특성상 요새 혼자서 갑자기 이제르론 요새 앞에 워프해서 나타나고, 공략이 성공해도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는 무조건 파괴, 이제르론 요새는 보통 방어력이 5,000 이하로 떨어져서 걸레짝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이벤트가 뜬다면 동맹의 경우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는 무조건 집중공격해서 박살내는 편이 좋고, 제국의 경우는 아군 요새는 상관하지 말고 이제르론 요새를 집중공격해서 개털로 만들어놓아야 그나마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요새포는 함대용과 요새용 두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보이며, 요새를 공격할 때는 요새포 범위 내에 함대가 들어가 있어도 공격을 받지 않는다. 물론 함대를 공격할 때는 요새가 요새포 범위 내에 들어가도 멀쩡하다. 어차피 요새의 컨트롤은 AI가 하지만. * [[립슈타트 전쟁]]에서 [[오스카 폰 로이엔탈|로이엔탈]] 휘하에 있는 크라프 대령이 군사공작치가 4,000이다. 보통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점령에 많이 쓰지만 굳이 가이에스부르크로 쳐들어갈 필요는 없다. 브라운슈바이크 성계만 틀어막고 있어도 알아서 기어오다가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브라운슈바이크]]가 잡히고 내전 종결. 남은 공작치는 이제르론 요새 탈환 작전에 써도 된다. 다만 [[발터 폰 쇤코프|쇤코프]]의 군사공작치가 금새 4,000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출구쪽 티아마트, 밴플리트, 아레스하임을 재빨리 장악하지 못하면 도로 뺏긴다. 그런데 이것도 상당한 일인지라... * 동맹으로 립슈타트 전쟁 전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경우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여 제국측의 장수들을 빼오는 방법이 존재한다. 방법은 제국에서 쿠데타가 발발하면 전투에서 함대가 전멸할 경우 동맹으로 망명하는 경우가 랜덤으로 생기는 것을 이용한다. 망명 이벤트 발생 조건은, 1. 함대가 전멸할 것. 2. 함대사령관은 생존, 함대참모 중 1명이라도 생존(부상은 상관없음) 3. 망명 당사자는 제국군이든 귀족연합군이든 상관없으며, 전멸시키는 쪽이 동맹군이라도 상관없음. 이후 인물 상태 정보 확인 시 불명으로 나오면 망명 중인 것이고 몇 턴 후에 동맹으로 망명하여 받아들이기로 한다는 소식이 뜬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동맹군과 싸워서 전멸해도 조건을 만족시킨다는 것. 따라서 이젤론 점령 후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제국측의 쿠데타 발생 후에 암리처로 쳐들어가서 싸워서 원하는 제국군 함대를 전멸시키면 경우에 따라 그 함대의 인원이 망명해온다. 이렇게 해서 원하는 함대의 인원이 망명해 올 때까지 세이브-로드를 반복하면 된다. * 동맹의 경우 수도 바라트 성계의 행성 하이네센에 거의 모든 조병창 시설이 다 모여 있으며, 제국의 경우 수도 발할라 성계의 행성 아스가르드에 전투 함선 조병창이 있고 행성 유그드라실에 수송함, 공작함 등의 보조 함선 조병창 시설이 있다. 따라서 쿠데타가 발생했을 때는 이들 행성에 피해를 주지 않고 반란군 맹주 함대를 잡아내서 쿠데타를 진압해야 함선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단, 제국의 경우에는 브라운슈바이크가 반란 본거지를 무조건 알테너 성계로 잡기 때문에 동맹에 비해서는 위험도가 극히 낮다. 동맹이 무조건 바라트에서 반란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제국 입장에서는 제도 방위사령관 인선만 신경써도 막장까지는 가지 않기 때문. 따라서 동맹군으로 플레이하고 있을 때 프레이야 성계를 접수했다면 게임이 거의 끝난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 왜냐하면 프레이야 성계에서 발하라 성계로 출격하면 1턴째에 행성 아스가르드의 상공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수도 성계를 점령하면 엔딩이고, 혹여나 점령에 실패하더라도 아스가르드에 무차별 폭격 한방 떨궈주면 그때까지 제국군이 쌓아둔 모든 전투함선, 미사일, 함재기가 날아가 버린다. 다만 프레이야 성계에는 요새 렌텐베르크가 있어서 점령하기 까다로운데, 샨타우까지만 점령하고 프레이야를 무시하고 발할라에 들어가 폭격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다만 이 경우 함대 사기 최대치가 절반으로 깎이고, 자신이 통합작전본부장이 아닌 경우 CPU가 담당한 장교들이 계속 작전 취소를 건의하기 때문에 성공시키기가 까다롭다. 제국군으로 플레이하고 있을 경우 하이네센 행성을 함락시키면 게임은 거의 끝났다고 봐도 된다. 하이네센에는 동맹군의 거의 모든 조병창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네센은 아스가르드와 달리 방위력이 11,000으로 꽤 강하고, 초중반 시나리오에서는 아르테미스의 목걸이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락시키기 까다롭다. 이때에는 하이네센을 점거로 점령한 다음 후퇴하면 남아있는 동맹군 함대가 알아서 하이네센과 투닥거리며 박살나 줄 것이다. 물론 동맹군이 재탈환했다고 해도 파괴된 함정과 물자가 되돌아오지는 않는다. 다만, 애초에 하이네센 성계를 장악하면 그대로 게임이 제국 승리로 끝난다. 비슷하게 립슈타트 동맹군으로 플레이할 때도 아스가르드를 우선적으로 함락시키면 쿠데타 진압군의 물자가 모조리 없어지므로 수월하게 쿠데타를 성공시킬 수 있다. * 제국령 침공 시나리오로 제국측 플레이시 반격하지 않으면 동맹측이 알아서 국방 예산을 말아먹는다. 일단 보덴과 하안이 점령될 때까지 기다린다. 점령되고 나면 5-6개 함대 정도 군사 작전을 걸어준다. 다만 함대 출격은 하지 않는다. 그러면 AI는 공격하는줄 알고 방어부대를 3-5부대를 주둔시킨다. 그후 빌렌슈타인과 샤헨을 전장으로 싸우면 된다. 동맹은 보덴 하안 두개 성역에서 방어를 위해 6-10개 함대가 계속 주둔하면서 국방 예산을 흡입하는 한편 빌렌슈타인, 샤헨 공격을 위해 5-6개 함대가 계속 공격한다. 그러면 순식간에 국방예산이 2만대로 떨어지는 동맹을 볼 수 있다. 이 정도 되면 더 이상 공격도 안하고 방어도 안하고 전군 철수하는데 이 시점에서 빼앗긴 성계를 차곡차곡 되찾으면 된다. 그러면 적은 또 요격하러 출격하는 것을 반복하는데 그러다 보면 국방예산이 0원이 돼버린다. 포인트는 군사작전만 걸고 함대출격을 시키지 않는거다. 플레이 중 첩보관이 적이 ○○성계를 목표로 하는 거 같습니다라는 멘트를 치고 나면 통합작전본부장이나 통수본부총장이 바로 그 성계에 군사작전을 걸고 다음 턴에 함대출격을 한다. 이걸 노린 거다. * 요새 대 요새 이벤트시 이젤론의 방어력 하락이나 함대 손실을 막고 싶다면 암릿처를 동맹 점령 하에 두면 된다. 암릿처가 동맹 점령 하에 있는한 요새 대 요새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는다. 제국측 플레이 시라면 오프레서나 크라프, 그래저, 린저가 군사공작 4000이 될 때까지 암릿처를 동맹이 점령하게 둔다. 4000이 되면 그후 암릿처를 공략하면 된다. 동맹측 플레이 시라면 쇤코프, 린츠, 블룸하르트가 점거 커맨드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암릿처를 죽자고 사수한다. 군사공작 4000이 되고 요새 날아오면 가뿐하게 가이에스부르크를 점거해버리자. * 쿠데타 이벤트 시 토벌군 측이라면 절대로 하이네센이나 아스가르드를 점령하지 말자(제국측은 알테너에서 반란을 일으키지만 제도방위사령관이 엄한 놈이 있으면 발할라도 반란성역이 된다). 점령하는 순간 함선과 미사일 등이 0이 되어버리므로(후반이 되면 가뜩이나 미사일 달리는데 이렇게 되면 폭망이다) 목표는 무조건 반란군 맹주의 함대 격파다. 다른 함대가 살아있어도 맹주함대만 전멸하면 쿠데타 진압이므로 죽어도 한놈만 패자. 더불어 쿠데타 상태에서 반란군이 발할라에 침공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함대의 체제 지역을 오딘에서 전부 아스가르드로 옮겨놓는게 좋다. 일단 프레이야 성계에서 발할라 성계로 진입하면 바로 행성 아스가르드가 코앞이고 방어력도 낮기 때문에 방어함대가 도착하기 전에 아스가르드가 점령당해서 함선과 물자 날려먹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 최전선에 함대 쪽수를 모아서 물량으로 각개격파해 나가면 적군의 AI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 물량만 무너트리면 삽시간에 파죽지세로 깰 수 있다. 지형지물, 책략, 경제적 영향이 아주 큰 영향을 주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초반 물량만 깨면 이후의 물량 대결에서 [[란체스터의 법칙#s-2.2|리베르타의 법칙]]이 그대로 통용되어 버린다. 원작 소설의 [[함대결전|함대결전사상]]에 대한 다소의 부정적인 의식까진 이 게임에서 구현시키진 못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